경북도개발공사, 경북도청 신도시에 37층 공공임대주택 공급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청 신도시에 37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13일 경북도개발공사에 따르면 금호건설 컨소시엄(금호건설·포스코이앤씨·플러스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공공임대주택은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들어선다.

이번 신축 공공임대아파트는 내년 초 착공해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면 10년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7개 동, 총 72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67㎡와 84㎡ 등 두 가지로, 67㎡A 163가구, 67㎡B 109가구, 84㎡A 95가구, 84㎡B 359가구 등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안전과 품질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까지 세심하게 반영해 도민들이 오래 만족하며 거주할 수 있는 명품 공공주택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