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미혼’ 황석정 “前남친, 사귀는 도중 결혼해”

배우 황석정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황석정이 충격적인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는다.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을 만난다.

이들이 찾아간 탐정은 이혼, 불륜 전문이었다. 해당 탐정은 “전체 사건의 60% 이상이 불륜이다”라고 밝혔다.

탐정은 실제 의뢰 비용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맡았던 사건들도 공개했다.

한편, 출연진의 솔직한 연애 경험담도 이어진다.

최진혁은 연달아 양다리를 당했던 경험을 고백했고, 박세미는 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황석정은 “나는 이것보다 더 심하다”, ”너무 세서 말을 못 하겠다“고 운을 뗀 뒤, 양다리를 넘어 ‘삼다리’ 연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한다.

심지어 교제 중이었던 전 남자친구가 결혼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조진세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사신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네 사람의 안타까운 과거 연애사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만 55세인 황석정은 지난 2001년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