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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준 전 서초구 부구청장 영전을 축하하는 서초구 공무원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정영준 전 서초구 부구청장이 13일자로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서초구청 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초구청 노동조합은 서울시로 영전하는 정 전 부구청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종덕 노조 지부장은 “부구청장님, 서초와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서울시로 자리를 옮기는 정영준 부구청장의 앞날에 서초구청 직원 모두가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노조는 정 전 부구청장이 서초구 재직 기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힘써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직원들은 정 전 부구청장을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리더로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각종 현안과 민원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조직 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정 국장에 대해 직원들은 아쉬움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서초구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책임감이 서울시에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과 정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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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 |
노조는 “정영준 국장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공직 여정에도 더욱 큰 발전과 건승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청 노동조합은 정 전 부구청장에 앞서 서울시로 자리를 옮긴 김태명 전 부구청장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서초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간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