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軍부대서 병사 숨진 채 발견…軍당국,사망 경위 조사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123RF]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경기 성남시 소재 육군 부대 내에서 병사가 숨져 군 당국이 수사 중이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성남시 육군 모 부대에서 20대 A 상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A 상병은 군 부대 측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A 상병이 남긴 유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