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경제 아우르는 협력 지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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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울란바타르)=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3박 5일간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을 출발해 성남 서울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엔 우리 측에서 최진원 주몽골 대사, 몽골 측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간수흐 외교부 아주국장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짙은 남색 정장에 화이트 셔츠, 남색 넥타이 착용한 이 대통령과 회색 재킷에 검은색 상의, 검은색 치마 를 입은 김 여사는 환송 인사와 악수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다시 한번 ‘경제안보 실용외교’에 주력했다.
나토에서는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몽골에서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를 이끌어내며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협력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