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덕동 주민과 대화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0일 오후 공덕동과 성산1동 주민센터를 찾아 민선 9기 첫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 현안을 함께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 ‘마포방송’을 통해 전 과정을 라이브로 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구민들도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유 구청장은 동별 주요 업무 보고와 ‘주민이 그리는 우리 동’ 발표를 함께 들은 뒤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까지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최대한 구정에 반영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정을 운영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뒤 유 구청장은 “오늘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에 바라는 변화와 기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 여러분들이 바라는 마포의 변화를 함께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오늘 들려주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실현 가능한 것은 신속히 추진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그 과정과 결과까지 자세히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유 구청장은 공덕동과 성산1동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16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