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 상호 화합’ 외친 이상호 태백시장, 시의회와 소통·협치 강조

“1조원대 국가사업 추진 중요한 시기”


이상호 태백시장이 10일 태백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소통과 협치의 의지를 밝혔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선거 당선인대회에서 “상호가 상호하겠다”면서 당적이 다른 우상호 도지사와 함께 ‘화합의 지방자치’를 강조했던 이상호 태백시장이 10일 태백시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통한 활력 넘치는 태백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제10대 태백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태백시는 1조원대 국가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을 대표하는 제10대 태백시의회와 동반자로서 지혜를 모아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앞으로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정의 동반자로서 상호 존중하며,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태백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