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까지 참가 신청
9월 2일 본선 거쳐 5개팀 시상
9월 2일 본선 거쳐 5개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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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 안내 이미지 [KB국민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제8회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금융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금융 AI 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상인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 총 5개팀에 약 2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 팀에는 국민은행 ICT(정보통신기술) 부문 채용 시 서류전형·필기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 자격은 1997년 이후 출생한 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개인 또는 최대 3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다.
본선은 9월 2일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130여개팀이 참가했으며 10개팀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산업 전반의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에 발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