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0만원 가입…31일까지 판매
신한투자증권이 은행 거래와 증권 투자를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계좌인 SOL LINK 계좌 출시를 기념해 특판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에서 SOL LINK 계좌를 새롭게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금융상품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RP, 채권, 발행어음, DLB 등으로 구성됐다. RP는 세전 연 3.5%(91일물), 채권은 세전 연 4.43%(AA-), 발행어음은 세전 연 3.7~3.8%(6개월·12개월물), DLB는 세전 연 3.7%(3개월물)로 제공된다. 각 상품별 최대 가입 한도는 1000만원이며 판매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특판 상품은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특판 상품 외에도 세전 연 2.50~3.65%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형·약정형 발행어음 상품도 신한 슈퍼SOL과 신한 SOL증권 앱에서 판매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SOL LINK 계좌 고객들이 낮은 위험부담으로 첫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판 상품을 마련했다”며 “신한 슈퍼SOL 앱에서 원스톱으로 간편 가입이 가능한 만큼 많은 고객들의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서비스 확대와 함께 정보보호 역량 강화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171억원으로, 정보기술(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11.2%에 달한다.
송하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