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소득 60% 이하 대상
31일까지 주민센터서 접수
31일까지 주민센터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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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서구는 ‘희망의 집수리’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소득 가구를 위해 도배, 장판, 창호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주거 복지 사업이다.
앞서 구는 올해 2월에도 희망의 집수리 사업 대상을 모집했다. 특히 이번에는 선풍기와 냉·온풍기 지원이 신규 추가됐다.
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자가·임차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50만원의 수리비를 지원한다.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우선 선정한다.
단,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이거나 쪽방, 여관,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무허가 건물, 최근 3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집 수리는 9월부터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서울시 전체 350가구로, 각 자치구 신청 물량에 따라 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복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