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에르난데스 vs 그레고리 호드리게스 결정

앤서니 에르난데스(왼쪽)이 앙드레 바리올에게 펀치를 내고 있다. [UFC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미들급 랭킹 6위 앤서니 에르난데스(32·미국)와 9위 그레고리 호드리게스(34·브라질)가 맞붙sms다. 또한 로만 돌리제(37·돌리제)와 레이니어 더 리더(35·네덜란드)가 대결하는 흥미진진한 라이트헤비급 경기도 펼쳐진다.

‘UFC 파이트 나이트: 에르난데스 vs 호드리게스’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8월 22일 새크라멘토 골든 1 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 언더카드는 오전 6시부터, 메인카드는 오전 9시부터 중계된다.

에르난데스(15승 3패)는 재기를 노리며 링에 복귀한다. 미들급 최상위권 도전자 중 하나인 이 멕시코계 미국인 파이터 에르난데스는 브렌던 앨런, 로만 코필로프, 미첼 페레이라 등 유명 선수들을 꺾으며 체급 상위권에 올랐다. 에르난데스는 이제 호드리게스를 상대로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타이틀 도전의 길에 다시 올라서려 한다.

호드리게스(15승 3패)는 두 번째 UFC 메인 이벤트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자 한다.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호드리게스는 브루누 페레이라, 잭 허맨슨, 브래드 타바레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KO 승리를 거두며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했다. 그는 이제 에르난데스를 제압하고 미들급 톱5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돌리제(15승 5패)는 멋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 행진을 재개하고자 한다. 웰라운드 베테랑 돌리제는 잭 허맨슨, 필 호스, 카일 다커스 등을 꺾으며 옥타곤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이제 떠오르는 도전자 더 리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그의 밤을 망쳐버리고자 한다.

더 리더(21승 3패)는 2026년 두 번째 경기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자 한다. 노련한 서브미션 전문가이자 강력한 KO 능력을 갖춘 네덜란드 출신 파이터는 로버트 휘태커, 보 니컬, 케빈 홀랜드를 꺾으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더 리더는 UFC 챔피언 등극이란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승리를 노리며, 다음 타겟으로 돌리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