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13개 지역위원장 모두 결정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 13개 지역위원회의 위원장이 모두 결정됐다.

9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33차 당무위원회에서 포항북구 오중기, 포항남·울릉 박희정, 김천 황태성, 안동예천 윤동춘, 영주영양봉화 박규환, 상주문경 이윤희, 경산 김기현, 의성청송영덕울진 임미애(현 국회의원), 고령성주칠곡 정석원 등 9곳이 단수 결정됐다.

또 영천·청도와 경주 등 2곳은 직무대행 체제로 결정했다.

이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경선을 진행했던 구미시 갑과 을 지역위원회에서는 이영규 전 사무국장과 김득환 전 도의원이 각각 1위를 차지해 중앙당 인준을 앞두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다음달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편대회를 열어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하고 17일에는 전국당원대회를 통해 중앙당 새 지도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