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2026 우리 노원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출범식 개최

나눔 캠페인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9일 오후 2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우리 노원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열어 나눔문화 학산에 뜻을 모았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추진하고 노원교육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연중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와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 이어 저소득층의 긴급 상황을 지원하는 ‘2026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지원사업’ 협약식과 노원구 1호 기부자인 서울동북부영웅시대의 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서준오 구청장은 19개 복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냉매트, 여름이불, 에어컨형 손풍기, 14인치 선풍기 등으로 구성된 혹서기 대비 나눔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이날 마련된 꾸러미 500개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폭염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어려움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