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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와 무관 [연합]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현직 구의원이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현직 구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56분께 종로구 혜화동 명륜1가 인근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가 대리기사가 내리자 차에 올라타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모습을 본 대리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 동행한 뒤 귀가시켰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