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여름블프 터졌다…모바일 앱 설치 2배 ‘껑충’

일간활성이용자·모바일 신규 구매 동반 급증


CJ온스타일 ‘컴온블프’ 첫날인 지난 3일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모바일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CJ온스타일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CJ온스타일은 이달 3일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컴온블프’를 시작한 이후 모바일 앱 설치 건수 등 이용률이 크게 늘었다고 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컴온블프 성과를 중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3~7일 모바일 앱 설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46% 증가했고, 모바일 신규 구매객은 30% 늘었다.

CJ온스타일은 행사에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모바일 라이브 공연을 더했다. 3일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 공연은 시작한 지 5분 만에 10만 페이지뷰(PV)를 기록했다.

이후 최대 90% 할인·타임딜·페이백딜 등 혜택을 선보이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북유럽 기저귀 브랜드 ‘리베로’는 타임딜을 통해 1000세트 이상 판매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는 1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 로보락·드래곤디퓨전·쿠쿠·다이슨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 ‘50% 페이백딜’ 행사는 시작한 지 몇 초 만에 준비 물량이 전량 매진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컴온블프는 콘텐츠 화제성과 가격 혜택이 맞물리며 앱 유입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견인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