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레노바 포켓몬 에디션’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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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바 포켓몬 30주년 에디션 롤티슈. [교보문고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포켓몬이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포켓몬 관련 도서의 판매도 2배로 급증했다.
9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포켓몬 탄생 30주년 기념일인 2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포켓몬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0.5% 증가했다. 특히 ‘포켓몬 생태도감’은 5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4위에 오른 뒤 6월 월간 베스트셀러에도 종합 14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포켓몬 생태도감’을 구매한 독자의 연령은 20대가 29.1%, 30대가 32.9%, 40대가 28.6%, 기타가 9.5%로 20~40대 전반에 걸쳐 고른 구매 비중을 보였다. 이는 포켓몬 지식재산(IP)이 자녀를 위한 구매 수요뿐 아니라 성인 팬덤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교보문고는 오는 31일까지 포켓몬 도서와 생활용품을 함께 선보이는 ‘레노바 포켓몬 에디션’ 기획전을 핫트랙스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포켓몬 도감, 만화, 학습서 등 관련 도서와 포르투갈 티슈 브랜드 레노바의 포켓몬 30주년 에디션 티슈를 함께 소개하는 큐레이션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레노바 행사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행사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5%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포켓몬은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성인과 가족 고객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는 IP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은 포켓몬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을 생활용품과 연결해, 독서와 일상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포켓몬은 일본 닌텐도와 포켓몬 컴퍼니가 발매하는 게임 시리즈와 애니메이션, 만화, 등을 아우르는 IP다. 시리즈에는 가공의 생물인 ‘포켓몬스터’가 등장한다.
신작 게임 ‘포켓몬 챔피언스’가 최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건을 돌파하는 등 포켓몬 IP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