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계좌 개설만 해도 5000원…순입금 시 최대 100만원

비대면 개인고객·휴면계좌 대상
하나의 계좌로 다양한 금융상품 운용
잇단 이벤트로 적극적인 고객 유치


[한화투자증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중개형 ISA 계좌 신규 및 휴면계좌 보유 고객이 대상이다.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 지원금 5000원을 지급한다. 단, 영업점 계좌 보유고객, 법인, 개인대주주 등은 제외된다. 한화투자증권 모바일앱(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해당 계좌에 입금 후 국내주식,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100만원 이상 상품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순입금액에 따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특히 타사에 보유한 중개형 ISA 계좌를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의 2배를 순입금액으로 인정하는 혜택도 있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며 비과세 및 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절세 상품이다. 수익성과 절세 효율을 중시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필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서 지난 5월에도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시 리워드를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 중개형 ISA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급증하자 발 빠르게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장 상무는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과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필수 계좌”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들이 더 큰 혜택과 함께 성공적인 자산 관리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