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냥이: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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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사토 다케루, 트와이스 사나 [Co-LaVo, JYP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일본 대표 배우 사토 다케루와 글로벌 아이돌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로맨스 영화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코크스와 앤피오, 일본 제작사 JACON은 9일 사토 다케루와 사나를 일본 영화 ‘냥이: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영화 ‘냥이:당신의 세계에 닿기를’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드라마 ‘남자친구’, ‘도깨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권혁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30일’(2023), ‘퍼스트 라이드’(2025), 그리고 드라마 ‘김부장’의 남대중 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 ‘타마키’ 역에 낙점된 사토 다케루는 일본의 대표 배우로, ‘바람의 검신’, ‘First Love 하츠코이’, 최근 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Glass Heart’ 등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트와이스 사나는 여자 주인공 ‘나오’ 역을 맡았다. 그의 첫 스크린 데뷔로, 사나는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냥이: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은 올해 가을 경 일본에서 크랭크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