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에 교육 경쟁력 더한 이천… 과학고 설립으로 주거가치 ‘주목’


경기도 이천시가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도시를 넘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첨단 산업 기반에 과학고 설립이 추진되면서 산업과 교육 경쟁력을 모두 갖춘 도시로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이천시가 추진하는 ‘이천과학고(가칭)’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천과학고는 부발읍 마암리 일원 시유지에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며, 전원 기숙형 교육과정을 갖춘 학년당 5학급, 총 15학급(300명 규모)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전역의 과학 인재를 선발하는 동시에 지역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인재전형도 함께 추진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과학고 설립이 단순한 교육시설 확충을 넘어 도시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고소득 전문직과 연구인력의 비중이 높은 만큼 우수한 교육환경은 인구 유입과 장기 거주를 이끄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첨단 산업단지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함께 갖춘 도시는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천 역시 산업과 교육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이천시에서는 일신건영이 7월 갈산동 일원에서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A·B·C타입)으로 구성되며, 공간 활용도를 높인 일신건영의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일신건영은 앞서 사동2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한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로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경기도 공동주택 우수시공사’에도 선정되는 등 지역 내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해 왔다.

단지가 들어서는 갈산동은 이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심 생활권이다. 기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문 지역으로 평가받아 희소성이 높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한내초, 증포중, 이현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갈산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지역에서는 이 일대를 ‘이천의 대치동’으로 부를 정도로 교육 선호도가 높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영동고속도로 이천IC와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이용이 편리하며, 성남이천로를 통해 성남·용인·광주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종합터미널도 가까우며, 향후 GTX-D 노선(계획)과 동탄~부발선(계획)이 추진될 경우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구도심 상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청, 법원, 이천아트홀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이천온천공원과 이천환경테마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이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까지 차량으로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등 주요 기업으로의 출퇴근도 편리해 젊은 직장인 수요의 관심이 예상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실내체육관인 ‘멀티짐라운지’를 비롯해 키즈짐, 키즈라운지, 에듀라운지, 골프라운지, 스포츠라운지, H라운지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여가와 교육,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도 세대당 1.6대로 계획돼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조경은 총 6,928㎡ 규모의 공원 2곳과 연계해 조성되며, ‘휴먼빌 라운지’를 중심으로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다. 세대 내부에는 수납공간을 강화한 평면과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7월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