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블랙 베이퍼 아이언 4종 출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2025년형 T-시리즈 아이언에 프리미엄한 블랙 컬러를 입힌 한정판 ‘T-시리즈 블랙 베이퍼 아이언’ 4종(T100, T150, T250, T350)을 이달 23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투어에서 검증된 2025년형 T-시리즈 아이언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티타늄 카바이드 베이퍼’의 블랙 마감을 적용했다.

이번 한정판에 적용된 ‘티타늄 카바이드 베이퍼(Titanium Carbide Vapor)’ 마감은 증착 공정(Vapor Deposition)을 통해 헤드 표면에 정밀하게 구현돼 더욱 깊고 세련된 프리미엄 블랙 컬러를 완성했다.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과 오염 방지 성능으로 지문이나 얼룩 등 일상적인 오염을 최소화해 프리미엄 블랙 마감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샤프트와 그립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해 한정판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세계 최정상급 투어 선수인 캐머런 스미스는 타이틀리스트에 블랙 아이언 제작을 가장 먼저 요청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현재 T250과 T100 블랙 아이언을 조합한 블렌디드 세트를 사용하고 있다.

스미스는 “AP 아이언 때부터 블랙 마감의 아이언을 사용해왔다. 블랙 마감은 톱라인이 더욱 선명하고 헤드가 더 컴팩트하게 보여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높여준다”며 블랙 아이언만의 디자인과 자신감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