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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미자. [미자 SNS]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8일 장중 한때 200만원 선이 무너진 가운데, 방송인 미자가 최근 매수한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에 충격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미 건설주 투자로 1억원의 손해를 본 미자는 “손해가 너무 심해서 SK하이닉스 주식을 뺄 수 없다”고 밝혔다.
미자는 8일 소셜미디어에 SK하이닉스 주가 상황을 공유하면서 “이제 봤음. 실화입니까. 무슨 미사일 쐈다던데”라고 적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마이너스 1억이요”라고 남기자, 미자는 “저도 건설 1억 손해보고 빼고. 만회하러 들어온 하닉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자는 “저는 주식은 이제 안할듯유”, “저는 하위 70프로일듯”, “저 평단 275만원 저보고 힘내세유”, “저는 못 빼요. 손해가 심해서”, “저도 누군가에게 묻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미자는 공구중인 제품 판매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그게 문제냐구요. 하닉 100만원대 진입”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미자는 과거 건설주 투자로 1억원 가량의 손실을 봤디면서, 지난 달 18일 SK하이닉스 주식에 ‘몰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미자가 270만원 선에 매수했던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달 26일 260만원대를 유지하다가 250만원대로 떨어졌고, 급기야 210만원 선까지 하락했다가 240만원 선, 230만원 선에 이어 7일에는 220만원 선, 8일에는 207만원 선까지 하락했다.
특히 8일 장중에는 장중에는 198만4000원까지 떨어져 200만원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주식투자에 실패했던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매입에 나선 뒤, 이번에도 주가가 급락하자 온라인에서는 미자에게 ‘인간 고점 판독기’라고 부르고 있다.
미자는 자신을 고점판독기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제가 들어간 걸 알고 제발 빼달라고 기사도 많이 났다”며 “최근 주식 방송에서 섭외가 들어온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