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4년 연속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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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군의 재난 복구 대민지원 모습[헤럴드DB]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중앙·지방정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025년 성적을 기반으로 2026년 재난관리평가를 한 결과 강원, 경기, 전남, 전북, 제주도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역량을 실증적 데이터 등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와 시군 간 통합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관·군 협력체계 확대와 실전형 재난훈련,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윤승기 재난안전실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