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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오른쪽)와 이다인 부부. [휴먼메이드 제공]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이승기(39)·이다인(33) 부부가 둘째 아들을 낳아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8일 이승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와 이다인은 전날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이승기도 출산 순간까지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는 앞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 출연해 “곧 둘째가 나온다”며 이다인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또 지난 달 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서는 ‘작곡가 김도훈 편’ 1부 우승을 차지한 뒤 둘째 출산이 7월이라며 “왕중왕전이 같은 달에 진행하면 못 나갈 수도 있다. 출산한 아내를 두고 어떻게 오겠나”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2월 첫 딸을 얻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다.
한편, 이승기는 13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준비중이다. 오는 10월24,25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이승기 콘서트- 기승전: 樂(락)’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