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지그재그 등 인기상품에…‘포니벨’로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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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라 언더웨어 러버스 [미스토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휠라 언더웨어의 ‘러버스(LOVERS)’ 라인이 전년 동기 대비 277% 성장하며 누적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허리선 아래로 언더웨어 밴드를 드러내는 ‘새깅(Sagging) 패션’과 이너웨어의 얇은 어깨끈을 겉옷과 매치하는 ‘레이어드 룩’이 2030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러버스 라인은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과 감각적인 컬러웨이로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무신사·지그재그·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인기 상위권에 올랐다.
러버스 라인은 부드러운 텐셀 소재에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을 더했다. 전 라인 노와이어(No-Wire) 디자인으로 가벼운 피팅감을 구현했다. 브라 3종·팬티 3종·캐미솔 1종으로 구성했다. 색상은 화이트·블랙·핑크·민트·네이비 등 7가지다. 26FW 시즌을 겨냥해 새로운 색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휠라 언더웨어는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규 언더웨어 라인 ‘포니벨(PONYBELL)’을 선보였다. 은은한 빈티지 플라워 패턴과 아일렛 조직의 포인텔 디테일이 특징이다. 브라 3종·팬티 3종·캡내장형 나시탑 1종 구성이다. 오는 26FW 시즌에는 긴팔 가디건과 바지 등 홈웨어 라인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휠라 언더웨어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포니벨 라인 역시 차별화된 빈티지 감성으로 초기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여성 언더웨어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