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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정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실감나는 ‘일본인 악역’ 연기로 유명한 배우 이정현(35)이 결혼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정현이 오는 12월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비연예인이며, 지난해부터 1년 넘게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은 또 8일 연예기획사 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보다 앞서 KBS 드라마 ‘임진왜란 1592’,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등에서도 일본인 악역을 실감나게 연기해 진짜 일본인 아니냐는 오해까지 샀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얻은 오해였다.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이정현은 드라마 ‘신병4’ 촬영 중이며, 이어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