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금융 핵심 산업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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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가 신성장 분야 중심 산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BCG 코리아는 강지훈 MD 파트너와 장권영 MD 파트너를 대표 파트너로, 김영훈 파트너를 MD 파트너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 인해 BCG 코리아는 대표 파트너 9인, MD 파트너 21인을 포함한 총 30인의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
BCG 코리아는 “이번 승진은 미래 산업과 기능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단행한 인사”라며 “이를 통해 BCG 코리아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제조 오퍼레이션과 금융 신성장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지훈 신임 대표 파트너는 제조 및 산업재 분야 오퍼레이션 전문가다. 강 대표 파트너는 그간 제조 혁신과 공급망 최적화, 구매 혁신 등 기업의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장권영 신임 대표 파트너는 보험 및 금융산업의 전략·트랜스포메이션 분야를 중심으로 인수·합병(M&A) 및 인수후통합(PMI), 사업모델 혁신, 재무·리스크 관리 등 기업가치 제고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BCG 코리아는 1994년 한국에 진출해 서울 오피스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기업과 다국적 기업,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세계 각국에서 60년 이상 축적해온 산업 및 기능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약 400명의 전문 인력이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이어오고 있다.
노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