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강화…신상품 11종 7월 순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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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24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이마트24가 샌드위치의 신선함과 버거의 든든함을 결합한 ‘샌드버거’ 3종(사진)을 선보이며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샌드버거는 기존 햄버거의 두툼한 육류 패티 대신 햄·계란·채소 등 신선한 토핑을 활용하고 브리오슈 번을 적용했다. ‘루꼴라바질크림치즈샌드버거(3800원)’는 햄과 바질크림치즈·루꼴라·토마토를 조합했고, ‘에그햄치즈샌드버거(3900원)’는 햄과 베이컨·반숙란·치즈·루꼴라를 담았다. ‘오코노미야끼샌드버거(3800원)’는 오코노미야끼튀김·반숙란·양배추마요샐러드·데리야끼 소스를 조합했다.
이마트24는 샌드버거 출시와 함께 햄버거·핫도그 등 버거류 상품의 원재료를 강화한 신상품 11종을 7월 한 달간 순차 출시한다. ‘더빅 버거’ 시리즈 7종은 번 중량을 기존 대비 약 12%, 패티는 최대 33% 확대했다. ‘비프버거’ 시리즈 2종은 돈육과 소고기 배합을 새롭게 설계한 전용 비프패티를 적용했다. 핫도그 2종은 오븐에서 구운 소시지를 사용해 담백한 풍미와 스모키한 향을 살렸다.
이와 관련해 이마트24는 앱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QR을 스캔한 후 NH농협카드·BC카드·삼성카드로 햄버거 전 품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24 FF(Fresh Food)팀 경도영 MD는 ”샌드버거는 익숙한 샌드위치와 버거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상품”이라며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함께 FF 상품의 품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