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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유성 셰프(왼쪽)가 7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 사내식당서 임직원들에게 ‘여름 미식’ 콘셉트로 준비한 특식을 배식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호반그룹이 여름철 임직원 기력 회복을 위해 사내식당에서 특별 미식 행사를 열었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여름 미식’을 콘셉트로 한 특별식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셰프가 전체 메뉴를 직접 구성했다.
이날 특식으로는 안 셰프의 비법이 담긴 동치미냉면과 남도식불고기가 제공됐다. 김치메밀전병, 숙주미나리나물무침 등 곁들임 메뉴도 함께 차려졌다.
안 셰프는 사내식당을 직접 찾아 임직원들에게 음식을 배식하며 인사를 나눴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조리명장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무더위 속 재충전이 되는 점심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안 셰프는 2023년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으로 선정됐다. 가매일식과 광주옥1947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흑백요리사’ 출연을 통해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요리 철학을 알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사내식당 특별식과 리솜리조트 미식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식음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몽탄, 코끼리 베이글, 오크베리 아사이 등 인기 브랜드와 협업해 왔으며 김미령, 김병묵, 김성운 등 스타 셰프들과도 미식 콘텐츠를 진행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여름철 임직원들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안유성 조리명장을 초청해 특별한 미식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