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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 D&I한라 2026년 에피트 광고캠페인 이미지. [HL D&I한라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HL D&I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 론칭 3년 차를 맞아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HL D&I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메인 콘셉트로 한 2026년 에피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에피트는 HL D&I한라가 선보인 주거 브랜드다. 회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서울 마포, 경기 용인·이천 등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광고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전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에피트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상품 경쟁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집을 취향과 생활방식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여기는 젊은 세대의 주거 가치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광고에는 에피트 전속 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한다.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소개하는 ‘인공지능 하우스(AI HOUSE)’편, 주방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멀티 스페이스(MULTI SPACE)’편, 공기 정화 시스템을 담은 ‘에피트 에어 케어(EFETE AIR CARE)’편 등으로 제작됐다.
에피트 광고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지상파와 케이블TV 등 주요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티빙,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과 온라인 채널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HL D&I한라는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와 공기 정화 시스템 등 차별화된 주거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와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거 상품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서울 서대문구 돈의문2구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비롯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신규 공급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핵심 입지에서 에피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L D&I한라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3년 차를 맞는 에피트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에피트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