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생물 소재 공동연구…온열질환 예방키트·음료 공동 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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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철호(왼쪽 6번째부터)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아오츠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유용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 기술, 동아오츠카의 식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기능성 식품 소재 공동연구와 제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담수생물 소재를 활용한 공동 연구와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공동 기부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상주시청을 방문해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포카리스웨트 분말과 넥쿨러·타월·스퀴즈 보틀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키트, 포카리스웨트·생수를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별도로 상주시 취약계층에 성금 500만원도 기부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생물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ESG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