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중형위성 4호, 첫 교신 성공

- 7일 오후 10시 50분, 발사 약 6시간 38분 후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


산림청.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우리나라의 농림 산림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차세대 위성이 발사 6시간 30여분만에 첫 교신에 성공했다.

산림청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해외 지상국과 3차례 교신 이후 발사 약 6시간 38분 후인 한국시간 7일 오후 10시 50분께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전 항우연은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 태양전지판 전개 성공 여부 확인 및 본체 상태정보 이상유무 확인을 수행했으며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X-대역 안테나 전개, 자세제어계 구동기 활성화 및 기능점검 등을 추가 교신을 통해 수행할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초기운영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농업·산림 관측과 산불 등 재난, 재해 대응 분야의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