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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해 모바일 앱과 전국 13개 매장을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키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MAU(월간활성이용자수) 110만명을 넘은 모바일 앱의 높은 참여도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시도다. 백화점에서 푸빌라 인형 키링을 받고, 앱에서 미션을 수행해 인형의 패션 아이템을 받는 방식이다.
앱 이벤트는 9일부터 22일까지다. 출석 체크, 친구 초대, 오프라인 1만원 이상 구매, 앱 커뮤니티 가입 등 6개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경품은 푸빌라 인형을 꾸밀 수 있는 패션 아이템 랜덤박스다.
푸빌라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는 17일부터 19일까지다. 앱에서 참여권을 받고 백화점 행사장에서 ‘푸빌라 부루마블’ 등 게임에 참여하면 된다. 모든 경품 박스에는 F&B(식음료)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이 담겼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모바일 앱을 통해 쇼핑 정보와 혜택은 물론, 재미와 소장 가치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