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지난 6일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지진 복구와 지원을 위한 성금 10만달러를 굿네이버스USA에 전달했다. 오픈뱅크 오상교 행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굿네이버스USA 최미나 총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오상교 행장은 "오픈뱅크 임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오픈뱅크(행장 오상교)와 오픈청지기재단(이사장 최화섭)이 지난달 연이어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이재민들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지진은 규모 7.2 와 7.5 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하며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래했는데 현재까지 2천500명 이상 사망, 1만2천 여 명 부상, 약 1만6천여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진 발생 후 열흘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건물이 붕괴된 상태로 복구 작업과 긴급 구호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굿네이버스는 멕시코 및 일본 구호팀을 현지에 긴급 파견해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구호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현지 NGO 들과 협력해 구호사업에 착수했으며 접근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구호물자 배포를 시작했다.
향후 긴급 쉘터 운영, 필수 생필품 지원, 아동친화공간 설치 등 다양한 긴급구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 재단은 베네수엘라 지진 발생 후, 다각도로 지원 성금을 어떻게 전달할 지 모색하다 현지에서 직접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난 6일 굿네이버스 USA(총장 최미나)를 통해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오상교 오픈뱅크 행장은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행사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왔다"며 "이번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에도 뜻을 함께하며 구호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그동안 코로나 19 팬데믹, 산불, 지진 등 국내외 각종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6년 블루컷 산불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을 위해 1만 달러 기부,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 한인 요식업계 지원 100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 실시, 지난해 LA 이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파사데나 커뮤니티 재단(Pasadena Community Foundation)에 20만 달러 기부 등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