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홍보 콘텐츠·컨설팅·커넥트 페어까지…지역 청년 브랜드 10개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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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 청년분과에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순천시 청년 소상공인 초기 성장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순천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소상공인에게 브랜딩과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10개 기업으로, 순천시에서 점포 또는 사무실 등을 운영하는 19세부터 45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컨설팅 ▷홍보 콘텐츠 지원 ▷커넥트 페어 참가 지원 등 3개 분야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전문가가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춰 마케팅 전략, 디자인, 지원사업 연계 등 기업 성장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홍보 콘텐츠 지원을 통해 회사소개 PPT와 온라인 홍보물 등 기업 홍보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커넥트 페어는 참여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부스 운영과 브로셔(안내서) 수록,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소비자와 지역 기관, 협력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이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 소상공인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치훈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 청년분과위원장은 “청년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이며, 이번 초기 성장 프로젝트는 전문가 컨설팅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네트워크 구축, 커넥트 페어까지 성장에 필요한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고영우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은 지역경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투자이며, 연합회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의 모집기간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10개 기업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 소재 점포·사무실을 운영하는 만 19~45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이메일(appkorea119@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