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 높일 AI 에이전트 개발
우수작 전사 확산…메신저 챗봇 적용
우수작 전사 확산…메신저 챗봇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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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임직원 참여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인 ‘KSD AX 챌린지(Challenge) 2026’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서비스 아이웍스(AIWORKS)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임직원이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전환(AX) 성과를 창출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지난달 29일부터 약 1.5개월 간 진행된다.
대회는 사내업무 수행 중 반복·중복문의와 같은 불편함을 개선하는 사내 업무 효율화를 중점으로 운영된다.
예탁원은 사내 전문가 그룹의 심사와 전 직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AI 에이전트는 전사에 공개해 임직원의 AI 활용성을 높이고, 하반기 오픈 예정인 메신저 기반 AI 챗봇과 전사 공용 AI 에이전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으로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디지털·AI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예탁원은 지난 1일 자사의 ‘내부망에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