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청주서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스타트 ...메카 히트곡 열창

가수 이승철 [뉴시스]


[헤럴드경제=미여수 기자 ] 가수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이 시작됐다.

이승철은 지난 4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투어 첫공연을 했다.

이날 이승철은 데뷔 40주년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관객들을 위해 ‘소녀시대’, ‘방황’, ‘Never Ending Story’, ‘말리꽃’, ‘인연’ 등 대중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메가 히트곡들을 열창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으로 구성된 ‘황제밴드’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곡의 깊이를 더했으며, 공연장 전체를 입체적으로 감싸는 최첨단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Flying Sound System)’은 관객들에게 마치 음반을 청취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승철은 이번 전국투어에서 청주를 비롯한 부천, 화성, 춘천, 성남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그는 오는 1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이승철은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 뛰어난 가창력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