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임성근, 초대형 식당 ‘대박’…오픈 첫날 ‘1시간 만에 마감’

[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흑백요리사2’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실망을 안겨준 셰프 임성근의 대형 식당이 오픈 첫날부터 많은 손님이 몰렸다.

6일 온라인에는 임 셰프가 경기도 파주시에 새로 문을 연 식당을 찾은 방문객들의 인증샷과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식당에 들어가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선 모습, 손님들로 가득찬 식당 내부 등이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됐다.

한 방문객은 “12시 15분 점심 마감. 오전 11시 오픈인데 10분 전에 갔더니 마지막이었다”라며 “오늘 못 드시고 돌아간 분들도 많다. 내일은 더 치열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적었다. 방문했다가 재료가 소진돼 헛걸음했다는 후기도 있었다.

임성근 셰프가 파주에 새로 문을 여는 식당[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임 셰프가 새로 연 식당은 3층 규모 건물을 모두 사용한 대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은 짜글이, 2층은 갈비를 판매하는 식당이고, 3층은 카페다. 6~8일 가오픈한 후, 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임 셰프는 오픈 초기에는 예약제로 운영하지 않고 방문 순서대로 손님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셰프는 한식 경력 40년이 넘는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으로, 2015년 tvN ‘한식대첩 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방송 출연 이후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총 전과 6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