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4·ID.5·아틀라스·골프 등 주요 모델 체험
테니스 레슨·윌슨 웰컴 패키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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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GTI 에디션 50. [폭스바겐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테니스와 차량 시승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테니스를 즐기는 25~45세 고객이 폭스바겐 차량을 직접 타고 일상과 스포츠 활동을 콘텐츠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테니스 라이프스타일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참가자들이 약 3개월간 폭스바겐 주요 모델을 시승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체험형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테니스장 이동, 동호회 활동, 일상 주행,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폭스바겐 차량을 경험하게 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쿠페형 순수 전기 SUV ‘2026년형 ID.5’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테니스 크루는 신차 출시와 별도로 스포츠 취향과 자동차 경험을 연결해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마케팅 활동으로 볼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크루는 ID.4, ID.5, 아틀라스, 골프 등 폭스바겐의 주요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경험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도심에서 접근성이 높은 테니스가 젊은 세대의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모집 대상은 최대 6팀, 총 12명이다. 2인 1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테니스를 꾸준히 즐기는 25~45세가 대상이다. 유효한 운전면허와 운전 경험이 있어야 하고, 공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야 한다. 주중 활동 참여와 약 3개월간의 차량 시승 및 콘텐츠 업로드도 필요하다.
오는 8월 열리는 발대식에서는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테니스 클래스가 진행된다. 크루 활동 가이드라인, 모델별 시승 일정, 콘텐츠 운영 방향 등도 공유된다.
테니스 레슨도 마련된다. 유니버스 테니스 코치이자 팀 윌슨 코치로 활동 중인 김현수·김기태 코치가 스페셜 레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코칭을 통해 자신의 플레이를 점검하고 실력을 높일 기회를 얻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윌슨코리아 웰컴 패키지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퓨어 드라이 에이스 티셔츠, 스윙라이트 캠프캡, 퓨어라인 손목밴드, 윌슨 크루 삭스 등으로 구성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러닝 크루에 이어 이번 테니스 크루를 통해 고객의 일상과 취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테니스를 즐기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폭스바겐만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