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일상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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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썸 제공] |
[헤럴드경제=경예은] 빗썸이 11번가와 쇼핑 실적에 따라 비트코인 리워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빗썸 회원은 11번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를 월 최대 5000원 상당의 비트코인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
빗썸 신규 회원에게는 첫 달 구매 금액의 10%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한다. 최대 적립 규모는 5만원 상당이다.
또한 기간 내 빗썸에서 1회 이상 거래를 완료하면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1페이 포인트 3만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려면 11번가 회원가입 및 빗썸 제휴 동의가 필요하다. 제휴 연동을 마친 고객에게는 1100원이 즉시 지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된 비트코인 리워드는 구매 확정일 기준 2일 후 확인 가능하다. 이용자는 11번가 내 ‘비트코인 리워드’ 페이지에서 ‘전환하기’를 통해 비트코인으로 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 적립 혜택은 빗썸 고객확인(KYC)과 KB국민은행 원화 입출금 계좌 등록을 완료한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고객들이 디지털자산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자산이 실생활과 접점을 넓혀가는 만큼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최근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프라이버시센터’ 운영을 개편했다. 회사는 프라이버시센터를 통해 관련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 현황이나 정보 보호 활동을 이용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