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심장부 광주 전일빌딩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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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당 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백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그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펴는 첫 자리로 민주당의 뿌리이자 5·18 광주정신의 심장부인 이곳을 골랐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출마배경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에서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32세 최연소 국회의원 이후 18년의 야인 생활을 거쳐 62세에 총리에 오른 여정을 소개하면서 APEC 개최, AI 허브 유치, 의정 갈등과 선관위 사태 대처 경험을 성과로 꼽았다.
김 전 총리는 “당내 인사 가운데 지방선거·총선·대선을 모두 지휘해 승리로 이끈 유일한 경험을 지녔다. 국정 지원도 총선 승리도 김민석이 정답” 이라며 “지금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총선 패배의 늪에 빠져들 수 있다. 당원들에게 압도적 투표 참여와 지도부 교체 결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