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미식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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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통의 ‘비저너리 저니 서울’ 아트리움. [루이비통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루이비통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을 문화와 예술, 미식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자사 멤버십 ‘클럽한성’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자동차는 차량 구매와 사후관리 중심의 서비스에서 나아가 문화와 예술, 스포츠, 미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루이비통 협업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루이비통은 장인정신과 브랜드 헤리티지,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협업을 통해 클럽한성 고객들에게 일반 고객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라이빗 프로그램과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루이비통의 브랜드 철학과 장인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사보아 레베’와 서울 청담동 복합문화공간 ‘LV 더 플레이스 서울’ 내 레스토랑 ‘제이피 앳 루이비통’에서 열린 테라스 파티에 클럽한성 고객을 초청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한성자동차는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고객 경험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신제품 컬렉션 프리뷰와 스타일링 클래스 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패션과 문화, 예술, 미식 등 다양한 분야로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루이비통과의 협업은 클럽한성이 자동차 브랜드 멤버십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고객들이 자동차를 넘어 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최근 방송인 진달래 아나운서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