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헬로라이프 웹 예능 ‘불 같은 후배’ 공개

개그맨 최양락, 막내 직원으로…‘페이크 다큐’ 예능
유튜브 채널 콘텐츠 확대…104만 구독자 보유

LG헬로비전 유튜브 ‘헬로라이프’ 오리지널 웹 예능 ‘불 같은 후배’ 썸네일 [LG헬로비전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LG헬로비전이 자사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를 통해 오리지널 웹 예능 콘텐츠 ‘불 같은 후배’를 공개했다.

6일 LG헬로비전은 헬로라이프에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불 같은 후배’를 공개해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헬로라이프는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현재까지 구독자 약 104만명, 누적 조회수 약 14억3000회를 기록했다.

‘불 같은 후배’는 개그맨 최양락이 2001년생 25살 ‘최막내’ 사원이 돼 다양한 기업과 직군에 투입되는 체험형 예능이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예능 포맷에서 벗어나, 조직 내부로 들어간 외부인의 시선을 통해 직장인의 일상과 조직 문화를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LG헬로비전은 이번 콘텐츠에서 최양락 특유의 유쾌한 충청도 화법과 돌직구 리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고 밝혔다. 40년이 넘는 인생 경력자가 신입사원이 되는 순간 발생하는 위화감을 재미로 승화하고, 시청자가 궁금해할 만한 지점들을 짚어낸단 설명이다.

LG헬로비전은 특히 20대 사수에게 직장 문화를 배우며 적응해 나가는 ‘최막내’의 이야기가 세대 간 소통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유튜브 ‘헬로라이프’ 오리지널 웹 예능 ‘불 같은 후배’ 스틸컷 [LG헬로비전 제공]


아울러 LG헬로비전은 ‘불 같은 후배’를 뷰티∙소방 등 여러 업종을 소개할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회차마다 다양한 기업을 방문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루를 담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됐다.

지난 2일 공개된 첫 회에서는 주얼리 전문 기업이 소개됐다. 기업에 입사한 최막내(최양락)가 주얼리 디자인 회의부터 모델 촬영 현장, 제품 검수 및 포장 업무까지 직접 체험하며 직장인의 일상을 보여줬단 설명이다. 이로써 디자인부터 제작, 검수까지 이어지는 주얼리 제작 과정을 유쾌하게 소개할 수 있었다고 이 회사는 언급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유료방송 업계 최초로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를 통해 ‘지혜픽’, ‘지상렬의 아가미’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숏폼과 롱폼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혜정 헬로라이프 프로듀서(PD)는 “‘불 같은 후배’에서는 40년 차 대선배가 20대 사수에게 업무를 배우는 상황 속에서 기존 직장 리얼리티와는 또 다른 케미스트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를 통해 대중이 깊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