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5살 딸 ‘月180만원 영유’ 다니더니…국제학교 2차 합격

방송인 김구라. [뉴시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딸 수현(5) 양이 국제학교 입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김구라의 아들 김그리(김동현)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그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한가득 준비해 집을 찾았다. 그는 새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반갑게 인사했고, 동생 수현 양도 다정하게 안아줬다.

김구라는 “안 그래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국제학교 2차에 붙었다”고 말했다. 아직 3차 시험은 남아 있다고 한다.

수현 양은 어버이날을 맞아 아빠에게 영어로 편지를 쓰는가 하면, 아빠와 간단한 대화를 자연스럽고 유창한 영어로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구라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오는 8월, 9월부터는 송도 쪽으로 이사를 가야한다”라며 국제학교가 있는 송도로 이사를 준비 중임을 내비쳤다.

김구라는 “(첫째) 동현이 키울 때는 공부를 안 시켰다. 어렸을 때부터 방송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둘째 딸을 공부 시킨다. 애가 똘똘하다”고 했다.

김구라는 수현 양을 한 달에 180만원 가량 드는 영어유치원에도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2021년 늦둥이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아들 김그리는 전처 사이에서 얻은 아들로, 현재 아버지 김구라의 새 가족과도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며 훈훈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