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손종원 셰프와 협업…韓 진출 10주년 ‘헤리티지 컬렉션’

한국·뉴욕의 미식 문화 조화시킨 메뉴 4종


[상미당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쉐이크쉑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미쉐린 스타 셰프 손종원과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 4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표 메뉴인 ‘헤리티지 떡갈비 쉑’은 한국과 뉴욕의 미식 문화를 담아낸 버거다. 한국 쉐이크쉑이 자체 개발한 메밀 번에 떡갈비 패티와 비프 패티, 구운 대파를 활용한 애쉬 마요 소스를 함께 구성했다. 애쉬마요 소스로 한국적인 감칠맛을 완성한 ‘헤리티지 스모크 프라이’, 약과와 유자 소스를 토핑으로 얹은 ‘헤리티지 유자약과 쉐이크’ 및 ‘콘크리트’도 선보인다.

손종원 셰프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끌며 국내외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손 셰프는 협업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3일부터 12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는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헤리티지 떡갈비 쉑’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0%·20%·1만원 혜택 쿠폰 중 하나를 증정한다. 31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