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에 이향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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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 당선자(왼쪽)와 이향기 부의장.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의회는 1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유영철 의원(60·재선), 부의장에 이향기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실시된 의장 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유영철 의원이 19표를 얻어 5표(기권 1명)를 얻은 조국혁신당 이복남 의원을 제치고 제10대 전반기 시의회 의장에 당선됐으며, 부의장에는 이향기 의원이 뽑혔다.
순천시의회 재적 의원 수는 25명으로, 민주당이 19명이고 이어서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무소속 2명이며 국민의힘 이세은 의원은 불출마했다.
유영철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25명의 의원이 하나 되는 의회를 만들어 협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의원 전문교육과 정책연구를 확대해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는 협력은 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