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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7월 3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친선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1296회 서초금요음악회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한미동맹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와 한미동맹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한미동맹재단은 국방부, 외교부, 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민간단체로, 2017년 출범했다.
공연은 1부 ‘한미동맹의 시작’과 2부 ‘자유와 평화를 향한 여정’ 순으로 진행된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