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제1회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4일 대학본부에서 ‘2026년 제1회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4일 대학본부에서 ‘2026년 제1회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산·학·연 기관장들과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 기관들은 단순 교류를 넘어 상시 협력 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실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해양 홍보의 장이 될 ‘제3회 해양클러스터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주요 정책 이슈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 및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정책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해양클러스터 신임 회장 기관을 맡고 있는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은 “앞으로 해양클러스터 실무 협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다져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해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