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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남에프엔비 제공 |
창립 16주년을 맞은 하남에프엔비(대표 장보환)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국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남돼지집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에프엔비는 현재 아시아 지역 21개 거점을 운영하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일본 등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7개 거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7월에는 라오스 콕콕메가몰과 태국 센트럴월드, 8월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수라바야, 말레이시아 페낭 선웨이몰, 몽골 센트럴시티, 11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칭에 신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보환 대표는 “해외 사업의 성장은 국내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운영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국내 사업과 해외 사업이 상호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에서 축적한 고객관리와 메뉴 운영 노하우를 국내 시장에 적용하는 한편, 국내 운영 기준을 해외 매장 운영에도 반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 배달·포장 서비스 고도화, 디지털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표준화를 강화하고, 프리미엄 상권 내 직영 거점을 확대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보환 대표는 “지난 16년 동안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과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