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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5%대 급등하며 9000선 목전까지 치솟자 25일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7분3초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조치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장보다 468.19포인트(5.53%) 오른 8939.21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선물은 80.90포인트(5.85%) 상승한 1462.75였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232.40포인트 오른 8703.42로 출발한 뒤 장 초반 8968.53까지 오르며 9000선 턱밑까지 올라섰다. 장중 고점 기준 9000선까지 포인트는 31.47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