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운 3325윌셔 13층 건물 236가구 아파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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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리아타운의 대표 부동산 개발업체인 제이미슨 서비스(Jamison Services)가 윌셔가 오피스 빌딩을 대규모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면서 코리아타운 3325 윌셔 블러버드에 위치한 13층 오피스 건물을컬러풀한 외관으로 바꿔 눈길을 끌고 있다.
1950년대에 지어진 연면적 23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이 건물은 기존 오피스 빌딩을 총 236가구가 들어서는 아파트로 바꾸는 중이다.1층에는 1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 공간이 조성된다. 기존 주차시설은 유지돼 총 450대 규모의 주차 공간도 확보된다..
이 프로젝트는 LA 도심과 코리아타운 일대에서 확산되고 있는 오피스-주거 전환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재택근무 확산 이후 공실률이 높아진 오피스 건물을 주택으로 전환해 만성적인 주택 부족 문제를 완화하려는 시도이다.

